2009년 07월 05일
나님은 요즘 롹커가 되고 싶음
요즘에 이유는 모르겠지만 롹-정확히는 밴드인가[..]-이 대세인 듯 싶다. 저 물건너 케이온이란 물건, 난 한 화 밖에 못봤지만 그에 빠져서 허우적대던 몇몇 중생이 일렉지르는걸 보고 어머나 했다. 그리고 우리나라엔 오빠밴드인가, 그거 처음 광고 나올 때 보컬이 박현빈이래서 좀 많이 기대했는데 그 CM 이후로 못봐서 어떻게 굴러가는지 전혀 모르겠다. 잘 부르고 있으려나.
각설하고 예전에도 빠르고 높은 노래들을 좋아했었다. 단지 그땐 여성영역의 음들'만' 좋아했었는데, 요즘들어선 남성의 롹도 삘받았다. 러스티 네일을 부를 수 있게 될 지점까지 꽤나 다가와서인지는 몰라도 롹커가 되고 싶음 ㅇㅇ. 사실 이런 뽐뿌는 럭스가 밴드한다고 할 때 부터 받아왔었다. 왜 보컬인지 생각해보면 왠지모르게 내 모습을 떠올렸을 때 내가 악기잡은 모습은 떠오르지 않는다[....]. 실제로 악기를 제대로 접해본적이 한 번도 없거니와-그 어렸을 적 피아노학원도 다니지 않았다. 뭐 이게 '제대로 접한'축에 속할지는 모르겠다만- 중딩시절 음악시간에 통기타를 잠깐 잡아본 적이 있었는데 막 못한건 아니었지만 '뭔가 힘들었다' 라는 생각이 뇌리에 남아있어서인지 악기와는 거리가 좀 있다. 솔직히 일렉이든 뭐든 기타 잘 치고 싶은뎀[....].
그런데 살짝 아니 좀 꽤나 맘에 걸리는 것이 있는데, 내 목소리가 좀 앵앵거리면서 코맹맹이 소리가 나지 않는가? 한 때는 코속이 너무 좁아서 걍 가만히 코로만 숨쉬어도 얼마 지나지 않아 숨이 가빠질 정도였고 수술을 해서 이젠 그 정도 까진 아닌데 그래도 코속이 좁은 느낌. 숨 쉴 때 좁은 구멍으로 공기를 빨아들인다는 느낌이랄까. 이건 원래 다들 그럴려나. 뭐 아무튼 그런 목소리로 롹이라니?! 흠. 시간나면 노래방에서 내 목소리나 녹음해봐서 들어봐야겠네, 얼마나 웃길지 -┏.
각설하고 예전에도 빠르고 높은 노래들을 좋아했었다. 단지 그땐 여성영역의 음들'만' 좋아했었는데, 요즘들어선 남성의 롹도 삘받았다. 러스티 네일을 부를 수 있게 될 지점까지 꽤나 다가와서인지는 몰라도 롹커가 되고 싶음 ㅇㅇ. 사실 이런 뽐뿌는 럭스가 밴드한다고 할 때 부터 받아왔었다. 왜 보컬인지 생각해보면 왠지모르게 내 모습을 떠올렸을 때 내가 악기잡은 모습은 떠오르지 않는다[....]. 실제로 악기를 제대로 접해본적이 한 번도 없거니와-그 어렸을 적 피아노학원도 다니지 않았다. 뭐 이게 '제대로 접한'축에 속할지는 모르겠다만- 중딩시절 음악시간에 통기타를 잠깐 잡아본 적이 있었는데 막 못한건 아니었지만 '뭔가 힘들었다' 라는 생각이 뇌리에 남아있어서인지 악기와는 거리가 좀 있다. 솔직히 일렉이든 뭐든 기타 잘 치고 싶은뎀[....].
그런데 살짝 아니 좀 꽤나 맘에 걸리는 것이 있는데, 내 목소리가 좀 앵앵거리면서 코맹맹이 소리가 나지 않는가? 한 때는 코속이 너무 좁아서 걍 가만히 코로만 숨쉬어도 얼마 지나지 않아 숨이 가빠질 정도였고 수술을 해서 이젠 그 정도 까진 아닌데 그래도 코속이 좁은 느낌. 숨 쉴 때 좁은 구멍으로 공기를 빨아들인다는 느낌이랄까. 이건 원래 다들 그럴려나. 뭐 아무튼 그런 목소리로 롹이라니?! 흠. 시간나면 노래방에서 내 목소리나 녹음해봐서 들어봐야겠네, 얼마나 웃길지 -┏.
뭐, 아마추어니까 상관없으려나. 흠 그렇네 ㅇㅇ.
# by | 2009/07/05 16:07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1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막 그롤링하고 메탈인지 락인지 내가 구분 못할 그런 코어한놈들 말고..ㅇㅇ...
밴드라면 내가 제일 하앍거리며 동경의 눈빛으로 바라보는건 베이스지만
음색으로는 일렉이 제일 끌리고..
하지만 맨몸인 나는 보컬....도 무리고 ㅇㅇ...
오빠밴드는 2화엔 서인영씨 나왔고 상당히 볼만했음 ㅇㅇ
오빠밴드는 오호... 언제 챙겨 볼지 =_=;;
ㅋ..ㅋ.ㅋ.ㅋㅋ.....내가 무슨...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같은 기분이 되었어요. 걍 피아노나 바이올린을 배워보고 싶단 생각 뿐이에요.
케이온 덕분에 얼마 있다 중고시장에 깁슨이 쏟아질거라고 기존 음악하던 애들은 다 기대하는중.
우리밴드 오늘 상상마당에서 Don't say lzy 했다. 상상마당의 레전드가 될거라며 우리모두 좋아했지...
지금 그냥 숨 쉬는 것도 고역인 사람이 이렇게 있는데 말이지...
자넨 행복한 거야...
병원에서도 못 고치는 체질병을 한번 앓아볼텐가???
충농증 그리 심한편은 아니라더라규 ㄷㄷ
러스티네일 연습해요 나도 연습할래 언젠간 해야지 징징징 ㅠㅠ
루리드
ㅋㅋㅋㅋㅋㅋㅋㅋ
군생활 잘 하고 있니 ㅋㅋㅋㅋ 내 블로그 올때마다 놀라긴 왜 놀라
이녀석 ㅋㅋㅋㅋㅋㅋ 나 규연선배
나중에 제가 사진 찍을 기회가 왔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
음악 들으면서 '이건 정말 최고야.' 이러면서 들은 경험도 없고 말이지.
난 라이트 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