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0일
재밌게 읽고 싶은데 그게 안되네
언제 썼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언젠가 '의욕이 없어서 취미생활을 늘려야겠다'라는 식의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 그것의 일환은 전혀 아니었지만 시간도 남고 한가한지라 한동안 안들어가던-안들어가던 이유조차 잠시 전 까지 망각했었지만- 여러 밸리에 가서 인기글을 훑어보는데 '재미없다'[...]. 그때 다시 기억해냈지. 내가 밸리에 가지 않던 이유를. '나랑 관련없으면 애정따위 없고 관심도 없다'라는 식의 글도 썻었던 것 같은데, 그것 만큼은 좀 나아졌으리라 생각했었지만 여전히 그대로다. 내가 좋아하는-또는 관심가는 또는 흥미로운- 카테고리이외의 밸리에선 완전 짜식. 'ㅇㅇ 뭐라는진 알겠는데 그래서?' 라는 글이 많았다. 내가 그 글들을 비문이라고 깔 만큼의 내공도 없거니와 글도 잘 쓰지 못하고, 그 글이 비문인지조차 판단이 안되니 그런 말을 할 수는 없지만 뭐... 아무튼 그렇다.
여기서 내 블로그에 오는 분들에게 질문 하나. '밸리에 글들 재미있나요?'. 비아냥이 섞인 것은 전혀 아니다-조금 그런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질문을 돌려서 하기엔 논점이 흐려질까봐 수정치않고 그냥 놔둔다-. 이런 상태에선 밸리에 뜨는 글들을 읽고 하하호호하며 블로그질하고 싶었던 내 바람은 이루어질 가능성 조차 보이지 않는다.
...라고 여기까지 끄적이고 한 2분 생각해봤는데, '관심없는데에 재미를 느낀다'라는 명제 자체가 웃기는거 아닌가[....]. 삽질하고 있었네 ㅇㅅㅇ. 뻘 태그 확정. 관심분야가 좀 좁은건 문제지만 llllOTL.
여기서 내 블로그에 오는 분들에게 질문 하나. '밸리에 글들 재미있나요?'. 비아냥이 섞인 것은 전혀 아니다-조금 그런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질문을 돌려서 하기엔 논점이 흐려질까봐 수정치않고 그냥 놔둔다-. 이런 상태에선 밸리에 뜨는 글들을 읽고 하하호호하며 블로그질하고 싶었던 내 바람은 이루어질 가능성 조차 보이지 않는다.
...라고 여기까지 끄적이고 한 2분 생각해봤는데, '관심없는데에 재미를 느낀다'라는 명제 자체가 웃기는거 아닌가[....]. 삽질하고 있었네 ㅇㅅㅇ. 뻘 태그 확정. 관심분야가 좀 좁은건 문제지만 llllOTL.
# by | 2008/10/10 00:45 | 생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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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감상평을 글에 적어놧군 고차원적인 수법인데?!
그래서 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