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30 <사랑의 역사> 생각

  레오폴드 거스키, 그의 사랑의 형상은 <사랑의 역사>로 나타났다. 알마 싱어 역시 어느 다른 사람의 사랑의 형상. 그 형상은 <사랑의 역사>를 수단으로 형상화되었다. 결국 알마 메레민스키와 알마 싱어, 이 둘은 레오의 사랑의 결과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알마 메레민스키를 잃은, 아니 가지지 못한 레오에게 그의 삶의 끝자락에서 알마 싱어를 만난 것은 그의 사랑이 헛되지 않았음을 나타냄과 동시에 자신의 그녀와 이름이 같고 자신이 제일 사랑했던 때의 알마이기에 그동안 보상받지 못했던 사랑의 보상이라고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사랑은 보상을 기대해선 아니된다하지만 그 보상은 같은 사랑을 돌려주는 것이 아닌, 그의 사랑에 웃음과 기쁨을 돌려주는 것이다.

잉크 탐미의 결정체


111103 습작 탐미의 결정체

  요 며칠간 모아두었던 사진들을 파워 업로드! 보정하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라기보단 과제가 너무 많아서 ㅠㅠㅠ. 
  단발로 잘랐대요! 흐흐헤헤 >_<♥
  


1 2 3 4 5 6 7 8 9 10 다음


Twitter